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문단 편집) == 흥행 == 2017년 3월 31일까지의 내용이 담긴 닌텐도의 2016년 회계연도 자료[* 일본은 새로운 회계연도 개시일이 4월 1일이다.]에 따르면 스위치판 약 670만장, Wii U판 108만장으로 778만장 팔렸다고 알려졌다. 스위치 공식 판매량이 670만대이니 장착률이 100%를 넘어버린 셈. 손익분기점 마지노선은 200만장이다.[[https://www.forbes.com/sites/olliebarder/2016/06/30/zelda-breath-of-the-wild-needs-to-sell-2-million-copies-to-break-even/#46545471615f|#]] 명실상부 [[닌텐도 스위치]] 초반 흥행을 책임지고 견인한 작품이라 말 할 수 있다. 이후 [[마리오 카트 8 디럭스]], [[스플래툰 2]],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 등 강력한 퍼스트파티 킬러 타이틀이 지속적으로 출시되어 닌텐도 스위치를 견인해, 결국 닌텐도 스위치는 성공한 콘솔이 되었다.[* 단순히 스위치를 성공한 콘솔로 만든 것이라면 야숨의 흥행을 설명하는 것은 고평가다. 야숨보다도 높은 흥행을 달린 퍼스트 파티는 닌텐도에 찾아보면 드물지 않기 때문. 야숨의 흥행이 그 이전의 흥행작들보다 고평가 받는 이유는 1. 젤다의 전설이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게임계 판도를 바꾸는 플레이 2. Will U에서 그야말로 밑바닥을 찍으며 게이머들의 실망을 한번에 겪으며 당시 부진을 거듭하던 닌텐도가 오로지 런칭 퍼스트 타이틀을 젤다만으로 밀며 보여준 자신감 3. 결국 Will U의 부진을 종결 짓고 신규 기종의 초기 흥행을 이끈 성공작 4. 이후 닌텐도 스위치 시대에 닌텐도가 패미컴, 게임보이, 슈퍼 패미컴, Wii, NDS의 시절에 근접한 제 3의 전성기를 보낸 기반을 마련해주었다는 점이다. 야숨의 성공이 스위치의 성공으로 이어지며 닌텐도의 IP들 대부분이 프랜차이즈 판매량을 경신하며 닌텐도가 자사의 퍼스트 파티 기반의 운영으로 MS, 소니와 경쟁하지 않고 자생이 가능함을 게이머들에게 보여주었다는 점이 야숨 흥행의 의의다.] 2020년 9월 말 기준 판매량은 닌텐도 스위치 버전 1,974만장, Wii U 버전 167만장으로 무려 2,141만장. 이는 [[닌텐도 3DS]] 리메이크 버전을 합산한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의 1,268만장을 크게 뛰어넘은 '''젤다의 전설 시리즈 최고의 판매량'''이다. 22년 12월 30일 기준 스위치 단일 기종 판매량은 2900만장이 되었고 결국 2023년 6월 30일 기준 스위치 단일 기종 판매량으로 3000만장을 넘어버렸다. 이는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된 타이틀 중 4번째로 높은 판매량이며 단일 기종 판매량 천만장, 이천만장, 삼천만장을 최초로 돌파한 젤다의 전설 시리즈 게임이 되었다. 이건 [[젤다의 전설 시리즈|시리즈]] 전체에서도 꽤나 중요한 성과다. 이제껏 젤다의 전설 시리즈에서 500만 장이 넘게 팔린 작품은 매우 적다. 몽환의 모래시계도 DS라는 시장지배적 하드웨어의 덕을 받았음에도 450만 장을 판매하는데 그쳤다. 비교적 최근에 나온 스카이워드 소드, 신들의 트라이포스 2가 각각 메타크리틱 93점, 91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으며 비평적인 성공을 거두었음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이 2~300만 장 대에서 맴돌았다. 그러니까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는 인기 시리즈인 젤다의 전설 시리즈 최고의 흥행작을 넘어, 자칫 매니아층과 라이트 게이머 사이에 괴리가 생길 수 있었던 젤다의 전설 시리즈에 여느 간판 프랜차이즈 못지 않은 대중성을 불어넣은 전환점의 역할을 해준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이후 발매된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후속작]]에서도 연이어 흥행 돌풍을 일으키면서 현재 젤다의 전설 시리즈가 대중적으로도 인기가 많은 시리즈라는것을 입증했다. 전 세계의 게임계로부터 엄청난 찬사를 받은 덕분인지 PC 게임이 강세인 한국에서도 큰 관심을 끌었다. [[Nintendo Switch]]가 12월 1일 한국내 정발 예정이지만, 스위치 정발과 동시에 발표된 발매 예정 소프트웨어 목록에는 이 게임이 없어서 한국내에서 불만이 제기되었을 정도였다. 국내에 출시한 이후에 국내에서도 상당한 흥행성과를 거두었으며 젤다의 전설이라는 시리즈를 많은 사람들에게 인지도를 상승시켜 준 게임이라고 볼 수 있다. [[한우리 콘솔 게임 판매 순위]]에서는 수 차례 1위를 기록했다. 1년이 지난 2019년 2월 26일 역주행을 하며 1위를 기록했고 2019년 5월 16일 다시 한 번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지금까지 한우리 콘솔 게임 판매 순위에서 1위를 여러 번 재탈환한 작품은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가 유일하다고 한다.[[https://konsoler.com/?page_id=7407|#]] 3월 12일 다가오는 [[모여봐요 동물의 숲|동물의 숲 신작]] 발매와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새로 스위치에 입문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또 다시 1위를 탈환했다.[* 이게 대단한 것은 다른 일본게임이나 서양게임들이 출시한지 1년만 지나도 가격을 절반 이상 인하하는 경우가 많은 반면 닌텐도게임은 2~3년이 지나도 출시가격 그대로 판매, 혹은 10% 할인에 그치기 때문.] 북미 시장 미디어 판매량 집계 단체인 NPD에 따르면 2019년 여름을 기준으로 BOTW는 북미 시장에서 [[황혼의 공주]]를 넘어 젤다의 전설 시리즈 역대 최다 판매량을 달성했다.[[https://twitter.com/MatPiscatella/status/1162356070456557568|#]]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